요즘 사람들이 끝까지 보는 광고가 있다는데? 바로 요즘 화제인 '네이버 시리즈'! 그럼 네이버 시리즈에서 어떤 책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을까? 데일리팝이 정리해보았다.
82년생 김지영
요즘 영화로 개봉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이 작품은 많은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이다.
(작가: 조남주)
미움받을 용기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를 한 작품으로 현재의 삶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작가: 기시미 이치로)
도파민형 인간
회사도 인간관계도 사람도 모든 금방 질려 하고 모든 잘 중독되는 사람들의 특징인 ‘도파민’ 과학적 근거와 함께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준다.
(작가: 대니얼 Z. 리버먼 , 마이클 E. 롱)
사피엔스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 하는가 굉장히 철학적이지만 읽고 있다 보면 다양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작가: 유발 하라리)
90년생이 온다
현재 우리 사회에 신입사원들은 대부분 90년생이 많을 것이다. 앞으로의 트렌드 시장을 이끌어나갈 90년생 트렌드서
(작가: 임홍택)
멋진 신세계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가 사라진 암울한 미래의 이야기를 그림 현대사로 티비에 소개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작가: 올더스 헉슬리)
물 만나 물고기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소절 데뷔작으로 이번 컴백 앨범과 같은 세계관을 이루고 있어 노래와 함께 감상하면 더 푹 빠져든다.
(작가: 이찬혁)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 자료= 네이버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