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아이유·선미, 학창시절부터 돋보였던 '엄친딸' 스타는 누구?
[스타직찍] 아이유·선미, 학창시절부터 돋보였던 '엄친딸' 스타는 누구?
  • 이지원
  • 승인 2019.11.12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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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종횡무진 동네를 돌아다니던 그 시절, 학창시절에 있어 우리에게 가장 큰 존재로 느껴지던 것은 바로 전교회장 자리에 있는 친구들이었다.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해야 하는 만큼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기가 필요했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선생님의 신임, 그리고 성적까지 좋아야 했던 전교 회장은 그야말로 학창시절의 '올라운더(all-rounder: 팔방미인)'만이 오를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토록 인기와 명성, 성적까지 모두 갖춰야 하는 학생 회장의 자리에 당당히 올랐던 스타들이 있다. 뛰어난 외모는 물론 학생 회장의 조건까지 두루 갖춰 일명 '엄친딸(엄마 친구 딸)'이라 불렸던 스타들을 데일리팝과 함께 만나 보자.

아이유,
전학 간 초등학교에서도 단번에 전교회장 등극!

선미,
과학에 관심이 많던 어린 선미

보아,
사립중학교 수석 합격에 장학생 선발까지... '엄친딸' 그 자체

김재경,
정의감과 열정 넘치던 전교회장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