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안심하고 타다가 큰코다친다! 알고 타는 엘리베이터 안전 수칙
[혼족들 어서와!] 안심하고 타다가 큰코다친다! 알고 타는 엘리베이터 안전 수칙
  • 홍원희
  • 승인 2019.12.05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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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위험한 상황이 닥칠지 모른다! 특히 일상에서 많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도 주의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오늘 데일리팝이 엘리베이터 안전 수칙을 정리해 보았다.

 

강제로 문 열지말기

주로 급하게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잡으려 닫히는 문을 억지로 잡아여는 관경을 볼 수 있는데 몸이 문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문에 충격주지 않기

엘리베이터 문에 충격을 가하면 엘리베이터 전체에 문제가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충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뛰거나 점프 금지

주로 나이가 많이 어린아이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뛰어다니거나 점프를 하는 등의 장난을 많이 치는데 이를 제지하지 않으면 추락할 위험이 있다.

긴 끈은 끼지 않게 주의

줄넘기나 반려동물의 목줄은 길기 때문에 문이 닫히는 순간에 끼여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탑승한다.

노약자 및 아이를 배려

허리나 몸이 불편한 노약자들은 걸음이 느리기 때문에 먼저 탑승하도록 도와주고 아기는 품에 안고 타는 게 서로 안전하게 타는 방법이다.

자연재해 시 비상계단으로

건물 안에 있다가 화재나 지진들 건물에서 급히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오면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비상계단을 이용해야 안전하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