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1스푼] 반려식물 키우기! 식물초보 궁금증 풀어보기
[지식 1스푼] 반려식물 키우기! 식물초보 궁금증 풀어보기
  • 임희진
  • 승인 2021.04.21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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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이란 말이 있을 만큼, 식물이 사람에게 주는 힐링은 크다. 봄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되는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식물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이는 식물을 매우 잘 키우기도 하는 반면, 손대는 족족 시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집콕 생활의 힐링 아이템인 식물! 더 잘 키울 수 있도록 식물초보가 봄에 키우기 좋은 꽃들을 서울대공원 조경과에 물어봤다.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 각광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 각광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Q. 분갈이할 때 뿌리가 다치면 안되나요?

A. 답은 NO. 식물초보는 분갈이할 때 뿌리가 조금이라도 잘리면 식물이 금방 죽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분갈이 할 때 뿌리가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뿌리를 일부러 정리해서 분갈이를 하기도 한다. 적당한 뿌리정리는 식물 생육에 도움을 준다.

 

Q. 식물 영양제 언제 어떻게 주면 될까요?

A.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영양제, 얼마만에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을까.

식물의 종류와 영양제의 성분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편적으로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씩 주면 된다.

 

Q. 화분은 식물대비 크기가 어때야할까?

A. 식물에 크기마다 다르지만 보통 식물크기에 2배정도 생각하고 화분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Q. 물주기는 어떻게 줘야하나요?

A. 식물 종류와 키우는 환경마다 다르지만 보통 1주일에 한번 이라고 생각하고 관수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흙 상태를 확인 하면서 과습되거나 건조하지 않도록 물주는 시기를 달리 해야 한다.

 

Q. 창가에 두었더니 잎이 검게 탔어요.

A. 식물마다 햇빛을 받는 양을 달리해야 되는데 실내에 있던 식물이 갑자기 많은 양의 햇빛을 보면 몸살을 앓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그때 잎이 탈 수 있다. 과한 빛 때문에 식물이 아프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햇빛을 보여주는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Q. 시든 잎과 마른 잎들은 다 잘라주는게 좋을까?

A. 시든 잎과 마른 잎은 주기적으로 잘라 주는 게 좋다. 보기도 흉 하지만 시든 잎이 2차 적으로 병해충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정리 하면서 키우는 것을 권장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