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출시된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퍼퓸의 부향률을 갖고 있으며 50ml와 100ml 용량 타입으로 출시됐습니다.
■ Top: 레몬 껍질, 베르가못의 시트러스 / 민트, 향쑥
■ Middle: 허브노트인 라벤더 / 그린감이 많은 제라늄 플로럴 / 파인애플
■ Last: 씨더우드, 샌달우드 등의 우디 향조 / 통카빈, 앰버 우드 등의 발삼 노트
■ 연상되는 색상: 남색 / 군청색
■ 연상되는 성별/나이: 30대 혹은 40대 남성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남성 향수이기는 하지만, 여성 역시 20대 후반에서 30대 정도 까지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연상되는 아웃핏: 이 향수의 키워드는 '깔끔한 마초스러움'이라고 생각해요. 정장처럼 격식 갖춘 복장은 물론, 캐주얼하게 입으시더라도 핏이 어느정도 드러나게 입으시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댄디룩으로 연출하시면 베스트겠죠?
※ 향기의 모든 것은 온라인 향기 바이블 유튜브 채널 '센트위키 SCENTWIKI'와 함께 합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