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소식] 펫프렌즈·탈잉·꾸다·다방 外
[스타트업 소식] 펫프렌즈·탈잉·꾸다·다방 外
  • 정단비
  • 승인 2022.06.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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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최상위 등급 고객 전년비 약 1.5배 이상 증가…재구매율 80% 기록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의 고액 결제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고객 전체 재구매율도 올해 5월 기준 80%를 기록했다. 

펫프렌즈에따르면 3개월간의 누적 결제액 기준으로 40만원 이상 꾸준히 구매하는 최상위 등급인 ‘평생연분’ 고객이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월 평균 1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비율이 전년 대비 약 1.5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펫프렌즈는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펫펨족의 증가와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고관여 소비자 층이 늘어나며 일인당 소비액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 및 동물 복지가 반영된 펫푸드 및 프리미엄 펫 용품 등을 적극 선보이고 있으며 80만 반려동물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애주기, 품종, 특성 등을 반영한 차별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탈잉, 스파크플러스 이용객 대상 교육 콘텐츠 제공 협약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이 공유오피스 전문 기업 스파크플러스와 교육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탈잉은 이번 스파크플러스와 서비스 제공 협약을 통해 스파크플러스의 입주사 임직원 및 개인 이용객에게 탈잉의 VOD 및 오프라인 클래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가 체결한 서비스 협약은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데 뜻을 모아 기획됐다. 

이에 스파크플러스를 이용하는 기업 구성원 및 개인은 탈잉에 마련돼 있는 직무역량, 취미, 머니, 커리어 등을 비롯해 예술, 공예, 음악, 댄스 등 체험 활동까지 관심 있는 분야의 클래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렌탈 플랫폼 ‘꾸다’, 구글플레이 협업 프로그램 선정

셰어라운드는 렌탈 플랫폼 ‘꾸다’가 구글플레이의 협업 프로그램인 창구 프로그램 4기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함께 국내 앱·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콘텐츠 완성도, 혁신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앱 시연,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셰어라운드 꾸다 렌탈은 상품 종류에 제약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기간에 맞춰 렌탈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공한다. 렌탈 시장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해결한 것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빠른 시간에 자리 잡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

꾸다 렌탈은 3분이면 온라인으로 심사와 계약을 마치고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렌탈 계약은 유선 상담 후 심사와 계약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최소 1일 이상 소요되는 것에 반해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또한 꾸다는 브랜드사와 소상공인 사업자에게 손쉬운 렌탈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렌탈 시장은 높은 초기 비용으로 신규 사업자가 진입하기가 어려웠지만, 꾸다에 입점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바로 렌탈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스윙,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 선정 

전동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전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유니콘 육성 사업 중 하나로, 시장에서 검증 받은 기업 중 뛰어난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운전자금, 시설자금을 불문하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8년 설립된 스윙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및 전기오토바이를 기반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7만대의 전동 모빌리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전년 대비 362%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전동 모빌리티 업계 내 선두주자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국내 모빌리티 회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스윙은 올해도 전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윙은 이러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인정 받아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스윙은 올해 초 30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로 전동 모빌리티 업계 내 최대 규모의 누적 투자금 400억원을 확보하고 올 연말까지 전동킥보드 10만대까지 증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전동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충전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효율화에 힘쓸 예정이다.  

 

다방, 첫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룸메이트’ 1기 출범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첫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룸메이트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스테이션3 사옥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룸메이트 1기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MZ세대와의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고, 다방과 부동산을 주제로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대학생 중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20명이 선발됐다.

특히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대학생의 시각으로 다양한 부동산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 관심도가 높은 전국 대학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획, 영상, 디자인, 부동산 등 각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9월까지 브랜드 마케팅 기획과 영상 제작,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마케팅 실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100만 일기SNS 세줄일기, ‘일기 NFT 발행 서비스’ 출시

100만 일기SNS ‘세줄일기’가 ‘일기 NFT 발행 서비스’를 28일 새롭게 출시했다. NFT는 고유성을 갖는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하는 대체불가 토큰이다. 

‘세줄일기’는 개인이 작성한 일기를 NFT로 발행하고, 일기의 가치를 보증해 준다. 이를 통해, 누구든지 자기 기록물을 자산화하고 원하는 대상과 거래할 수 있다. ‘세줄일기’는 일기로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10대부터 80대까지, 직장인, 취준생, 사장님 등 다양한 삶의 일기가 모여있다. 

익명에 기대어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이나 고민, 일상 등을 남기고, 서로가 위로와 위안받는다. 이러한 일기가 수백만 권에 이른다. 실제 ‘세줄일기’ 서비스를 사용하는 한 여고생은 “친구들의 SNS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이 심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보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위로 받고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100만 일기SNS ‘세줄일기’는 일기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고 알리기 위해 일기가치연구소 설립, 일기가치평가모델 개발, 기록 얼라이언스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특히, 올 연말에는 대대적으로 일기 NFT 전시회를 열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세줄일기’는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CKL기업지원센터는 콘텐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콘텐츠 창착자와 스타트업의 각 성장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