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여기어때·KB국민은행·CJ나눔재단 外
[ESG 경영] 여기어때·KB국민은행·CJ나눔재단 外
  • 정단비
  • 승인 2022.09.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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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소상공인 운영 숙소로”...여기어때, 착한소비 돕는다

여기어때가 소상공인 숙박 시설의 소비 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여기어때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내수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자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숙박 △공간대여 △레저 △맛집 등 각 카테고리별 상품 구매 시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카테고리별 쿠폰 혜택은 총 9만원이다. 숙박과 공간대여는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 쿠폰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레저⋅티켓과 맛집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쿠폰, 1만5,000원에서 3만원 미만 결제 시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준다. 행사는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KB국민은행, 충남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기부 실천

KB국민은행은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지역 복구 등을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역은 8월 집중호우 당시 부여군과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특히 농작물 침수 및 가축 폐사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컸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정현 부여군수를 찾아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재민과 수해 복구 현장 인력 등을 위한 급식차도 제공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호우 피해 도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나눔재단, 전국 지역아동센터 대상 ‘추석명절 식품나눔’ 진행

CJ나눔재단이 추석을 맞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여 곳을 대상으로 약 2,7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추석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와 추석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추석명절 식품나눔’ 프로그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과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풍성한 추석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추석음식을 제공하는 ‘식품나눔’과 불고기 잡채, 떡갈비 꼬치 등 추석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식품나눔’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여 곳에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40만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각 지역아동센터는 기프트 카드를 사용해 추석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식자재 구입 및 센터 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식품키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J올리브영에서도 곡물바, 솜사탕 등 ‘딜라이트 프로젝트’ 간식제품 약 1만 6천여 개를 기부해 명절 나눔에 풍성함을 더했다.

지난 29일에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초대해 유튜버 ‘윤쭈꾸’와 함께 잡채, 꼬치 등 우리나라 대표 추석음식을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를 CJ제일제당센터 ‘CJ더키친’에서 진행했다. 한국의 명절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직접 추석음식을 만들며, 추석 명절 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KT&G, 장애 예술가 창작 전시회 ‘제5회 오버 더 레인보우’ 개최

KT&G가 장애 예술가 창작 전시회 ‘제5회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기획전은 예술복지 실현과 창작지원 영역 확장을 위해 KT&G 상상마당과 KT&G 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장애인 작가 지원 전시다. 전시명 ‘오버 더 레인보우’는 다양성의 공존과 희망, 예술 영역을 넘나드는 새로운 시선을 의미한다.

이번 ‘제5회 오버 더 레인보우’ 기획전에는 최종 선발된 12인의 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이 담긴 1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본 전시에 앞서, 참여 작가 12인은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우리를 변화시킬 가장 작은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서울 전시 이후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10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순회 전시가 이어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모든 인쇄물에 점자를 병행 표기하고 영상물에는 수어와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형식으로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청소년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2년 청소년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 ’우리 함께 꿈꾸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리 함께 꿈꾸다’는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진행되던 진로설계 및 진학정보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먼저, ‘진로특강’은 다문화 방송인 수잔 샤키야, 청소년 유튜버 쭈니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출신 멘토가 참여해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또한, ‘직업체험’은 크리에이터·패션·뷰티·바리스타·공연기획 등 청소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5개의 활동으로 진행되며, ‘대입상담’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학 장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해 전공을 소개하고, 대학 입시전형 및 진학 선택에 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13세부터 만 18세까지 청소년으로 현장 참여는 물론, 메타버스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9월 1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코웨이-한국탄소산업진흥원, ‘친환경 소재 협력 체계 구축 협약’ 체결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친환경 소재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ESG 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코웨이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각자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활성탄소 등 환경 정화에 주로 사용되는 탄소소재 및 부품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코웨이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함께 △미래 환경가전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방향 모색 △환경가전 분야 소재・부품 개발 관련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코드스테이츠, ‘자립준비청년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선봬

IT 인재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는 자사 교육후불제 솔루션 위윈(WEWIN)을 활용한 ‘자립준비청년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자립준비청년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는 프로젝트로, 매해 약 2500명 이상 사회로 진출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IT 교육 기회를 부여해 미래에 대한 보다 폭넓은 선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드스테이츠, 위코노미, 코드캠프 삼자 간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코드스테이츠는 위윈(WEWIN)을 통한 선교육-후지불 모델 종합 컨설팅 및 교육비 투자, 취업 연계, 커리어 코칭을 맡았다. 사회적 기업 위코노미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맞춤형 1:1 취업 컨설팅,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멘토링과 네트워킹 등 자립준비청년들의 참여를 이끌고 교육을 끝까지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코딩 부트캠프 코드캠프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진행된다.

코드스테이츠는 프로그램의 1기수에만 최소 30명 이상의 자립준비청년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한 청년들을 적어도 초봉 기준 3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자사 후불제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이 단순 생계 유지용 일자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확보하는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한다는 포부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심리 및 정서적 특성을 고려,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코드스테이츠와 위코노미는 본격적인 부트캠프 학습 이전에 대상 청년들에게 개발자 직무의 미래 수요 및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