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반찬 전달

서울 성북구는 다문화 가정 주민들과 함께 송편과 밑반찬을 만들었다.

만든 송편과 밑반찬은 성북구 가족센터 및 이주 여성 복지시설을 통해 약 120가구에게 전달되었다.

• 충남 천안시, 위가가구 집중 발굴 기간 운영

충남 천안시는 11월까지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천안형 안심서비스 앱 ‘살펴YOU’ 운영과 인적안정망을 활용하여 위기가구 발굴할 예정이다.

• 서울 서대문구, 장애인 고립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서울 서대문구는 홍은2동 주민센터와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함께 ‘장애인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인 가구와 함께 월 2회 음식 만들기 활동과 더불어 공예 만들기, 영화 및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 경남 산청군, 코로나 생활지원비 신청 접수

경남 산청군은 코로나19로 입원이나 격리된 적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생활지원비 신청을 접수받는다.

가구 기준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으로,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경남 양산시, 1인 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 양산시 가족센터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인 ‘명상 숲’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인 가구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 패키지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