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단신] 신한금융그룹·IBK기업은행·우리은행·하나금융그룹 外
[금융 단신] 신한금융그룹·IBK기업은행·우리은행·하나금융그룹 外
  • 정단비
  • 승인 2022.10.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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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 서울 컨퍼런스 참석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이하 ICGN) 서울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ICGN은 글로벌 자본시장 발전 및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구로,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의 의결권 담당자 및 자문사가 참석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매년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서울 컨퍼런스에는 네덜란드 연기금 운용사인 APG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와 BNP Paribas, HSBC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분야의 ESG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배구조 이슈 외에도 ‘다양성과 형평, 포용’과 관련된 기업 활동과 이에 따른 새로운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등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한금융그룹에서는 김조설 사외이사가 ‘DEI에 대한 모범 사례’를 주제로 하는 세션에 초청 받아 한국의 DEI 현황, 신한금융의 DEI 추진 활동 및 확산을 위한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IBK기업은행, ‘IBK DC히어로즈 신용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 DC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을 카드 디자인에 접목한 ‘IBK DC히어로즈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기업은행은 앞서 지난달 26일 국내 최초로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등 DC슈퍼히어로들의 이미지를 담은 ‘IBK DC히어로즈 체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더욱 다채로운 슈퍼히어로들의 이미지를 신용카드 디자인에 담았다.

‘IBK DC히어로즈 신용카드‘는 ▲6대 생활영역(통신, 교통, 외식, 편의점, 온라인쇼핑, 병원) 무제한 1% 캐시백 제공 ▲가장 많이 이용한 생활영역 1% 캐시백 추가 제공(매월10만원한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발급대상은 개인회원으로 전국 영업점 및 기업은행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 ‘i-ONE(아이원) 뱅크‘에서 신청 가능하며 BC(국내전용)와 MASTER(해외겸용)로 발급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1만2천원, 국내전용 1만원이며, 디자인에 따라 후불교통 기능 선택이 가능하다.

아울러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용카드 발급 후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DC슈퍼히어로 굿즈(차량용 방향제 등)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말 경 ‘i-ONE(아이원) 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고수의 마이데이터’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우리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수의 마이데이터’이벤트를 11월 4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우리WON뱅킹’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서비스별로 정해진 마이데이터 활동지수(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이 제공된다. 

일례로 ‘고수의 랭킹’서비스 이용시 50포인트 적립(1일 1회)이 가능하며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접속해 매일 적립 미션만 달성해도 5~1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100포인트 적립시 응모권 1장이 제공되고 응모권 3장당 경품 즉석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는 최대 당첨 10회까지 무제한 제공된다.

제공 경품은 ▲하나투어 상품권(1명) ▲애플워치7(3명) ▲액톤2 스피커(10명)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200명)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5만명)이다. 또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커피 쿠폰(10만명) 및 웰컴 활동지수 300포인트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2022년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업고객 120여명을 초청해 ‘2022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NH농협은행 이낙원 FX파생전문위원과 NH투자증권 권아민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와 주요 통화 환율 및 경제 전망을 제공, 환 리스크 관리 수요가 있는 수출입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매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로 중단됐던 세미나가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참석하고자 하는 수출입 기업이 많아짐에 따라 향후 대상 고객 및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인간공학 디자인상 최고혁신상’ 수상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개발한 ‘스마트창구M’이 금융권 최초로 ‘인간공학 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 및 연구 개발품의 ▲사용 편의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 품질 ▲안정성 ▲시장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을 결정한다.

이번 ‘인간공학 디자인상’ 에서 ‘최고혁신상’ 에 선정된 ‘스마트창구M’은 태블릿을 통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손님과 직원 모두에게 친근한 사용자 경험(UX) 설계를 적용해 ▲통합 검색 및 한 번에 모아쓰기 기능 제공 ▲휴먼 에러 방지를 위한 풀 프루프(fool proof) 기능 구현 ▲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한 화면 설계 등 인간공학적 설계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스마트창구M’은 장소·시간 제약 없이 전자서식 작성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특징이며, 이를 통해 ▲페이퍼리스를 통한 손님 편의성 제고 ▲업무프로세스 단축과 보안성 강화를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소외 계층을 고려한 방문 서비스 지원 등의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그룹, ‘2022 신한 소셜 임팩트 챕터’ 컨퍼런스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해비치호텔에서 ‘2022 신한 소셜 임팩트 챕터’(이하 SSIC)’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SSIC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의 육성 스타트업과 제주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공동 협력을 통해 모색하는 ‘집합적 임팩트’를 독려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 처음 개최된 SSIC에는 제주도청,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제주은행 등 지역 내 이해관계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SIC 컨퍼런스에서는 ‘집합적 임팩트’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비롯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멤버사의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한 스타트업-민간기업 간 협업 방향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B국민은행, ‘한글 수호자, 독립운동가 주시경’ 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 수호자, 독립운동가 주시경’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시즌2의 세 번째 스토리다. 제작에는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박하선이 참여했다.

영상은 일제의 탄압에 맞서 최초의 한글 사전 원고인 ‘말모이’ 편찬 등 우리말 수호 투쟁에 일생을 바친 주시경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우리말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주시경 선생의 숭고한 신념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늘날 한글의 뿌리를 이루고 있음을 전한다. 해당 영상은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문자막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과학 기반 탄소감축목표 이니셔티브 승인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기여 확대를 통한 ESG경영 확산 및 저탄소 경제체제로의 이행 촉진을 위해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탄소 감축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변화협약(산업화 이전과 대비해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폭을 1.5°C로 제한)을 이행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하나금융그룹은 ‘SBTi’ 기준에 따라 ▲사업장 탄소배출량은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42%, 2040년 75.4% 감축, ▲자산포트폴리오 배출량은 SDA(고탄소 섹터별 감축방식)에 속하는 자산군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32.8%, 2040년까지 64.6% 감축을 중간 목표로 수립하고, 이러한 탄소중립 이행 경로를 따라 2050년에는 탄소중립(탄소배출량 “0”)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설비투자를 확대해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자산포트폴리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다(多)배출 산업군에 대해 하나금융그룹 지속가능금융 산업정책 가이드를 적용해 ESG 제한업종 및 유의업종 자산을 관리하는 한편 저탄소 기업 및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