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신] 오뚜기·SPC삼립·해태제과 外
[유통 단신] 오뚜기·SPC삼립·해태제과 外
  • 오정희
  • 승인 2023.09.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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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얼큰하게 즐기는 '지역식 얼큰 국밥' 2종 출시

오뚜기가 다대기를 따로 넣지 않아도 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얼큰 국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다대기 콘셉트의 ‘지역식 얼큰 국밥’은 많은 이들이 음식점에서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에 다대기를 넣어 얼큰하게 즐기는 점을 고려해 개발했다. 국밥 전문점에서 먹는 것처럼 집에서 양념·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얼큰한 국밥을 가정간편식(HMR)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과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 2종으로 구성되며, 얼큰하고 진한 돈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GS25, 방한용품 릴레이 기부 돌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전국에 위치한 사회 소외 계층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기부 활동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핫팩 2500개 물량을 9월말까지 사전 기부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위치한 사회 소외계층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기부 릴레이를 연말까지 지속하겠다는 방침인 것. 

GS25는 지난 4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사회복지 법인 안나의 집에 각 1천개씩 총 2천개의 핫팩을 전달하며 방한용품 릴레이 기부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부 현장에는 GS25 임직원이 참여해 준비한 핫팩 물량을 손수 전달하는 등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또,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 논의도 심도있게 이뤄졌다.   

부산시 취약계층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활동도 예정돼 있다. 부산광역시와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 일환이며, GS25는 부산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핫팩 500개를 전달하는 기부 활동을 오는 추석 명절 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MBC 아이돌라디오 LIVE IN SEOUL 콘서트’ 티켓증정 이벤트

파리바게뜨가 파바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BC 아이돌라디오 LIVE IN SEOUL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채로운 출연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MBC 아이돌라디오 LIVE IN SEOUL 콘서트’ 와 연계해, 파리바게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큰 혜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만 19세 이상의 이용객이라면 파리바게뜨 전용 어플리케이션 ‘파바앱’에서 누구나 손쉽게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아이돌라디오 LIVE IN SEOUL 콘서트’는 MBC 라디오 ‘아이돌라디오 시즌3’ 프로그램 DJ 에이티즈 홍중, 윤호의 진행으로 9월 23일 상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김재중, 엔믹스, 온앤오프를 비롯해 MZ 세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2일까지 ‘파바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파리바게뜨 제품 1만 5천 원 이상 구매 △앱 푸시 알림 동의 △단골 매장 등록 △선호 제품 등록 총 4종의 미션을 완료 후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250명에게는 14일 개별 안내가 될 예정이며, 콘서트 관람 티켓(1인 2매)은 공연 당일인 23일에 배부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파리바게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메프, 10일까지 ‘W프라임위크’…생필품 등 4천여종 상품 할인

위메프가 10일까지 ‘W프라임위크’를 열고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생필품부터 해외직구 상품까지 4천여 종을 특가판매한다. 또, 장바구니 쿠폰과 제휴 카드사 중복 쿠폰을 지원, 최대 12% 할인혜택을 전한다고 5일 밝혔다.  

‘W프라임’은 위메프가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기업 큐익스프레스와 함께 상품 등록부터 재고 관리, 배송까지 지원하는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는 익일, 해외는 5일 이내에 출고될 수 있도록 돕는 등 물류 운영 효율화와 빠른 배송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80여개 이상의 ‘W프라임’ 제휴사들이 참여해 4,300개가 넘는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패션 ▲리빙 ▲반려동물 ▲식품 ▲가전·디지털 등 카테고리를 총망라한다. 최근 인기 있는 직구 상품을 한곳에 모아 해외직구 전용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모든 고객에게는 장바구니 쿠폰과 제휴 카드사 중복 쿠폰으로 최대 12% 할인 혜택도 전한다. 

대표 상품은 ▲슈퍼대디 미스터펭 매직슬림 기저귀(팬티 대형 30P 4팩/34,800원) ▲파스퇴르 무항생제 바른목장(125ml 24팩/16,100원) ▲쿤달 베이비파우더 샴푸+트리트먼트(500ml+500ml/14,920원) ▲서울우유 멸균 우유(200ml 48팩/13,890원) ▲올바른 곡물효소 유산균(30포 3박스/14,940원) 등이다.

 

 

bhc그룹 아웃백 등 고객참여형 사회공헌활동 활발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매월 자사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쿠킹클래스를 오는 9월부터 자사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러브백 캠페인으로 운영해 온 사회공헌활동을 ‘러브백 쿠킹클래스’로 전환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참가비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렇듯 ‘가치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외식업계 역시 브랜드의 특색을 담은 사회공헌활동에 고객의 직·간접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치소비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은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SPC해피쉐어 캠페인’에 고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댓글이나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SPC가 일정 금액을 기부해주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으나 지난 5월 처음으로 소비자가 본인의 해피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기부 문화 조성과 가치소비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 걸그룹 아이브를 자사 모델로 기용하고 1세트 판매마다 1천원의 기부금이 조성되는 ‘아이브 pick! 기브 투게더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기부금은 학대피해아동과 위기가정아동 지원 사업 후원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것으로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와 부합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태제과, 프리미엄 새우스낵 ‘The 빠새’ 출시

해태제과는 프리미엄 새우 스낵‘The 빠새’ 를 출시한다.

기존 빠새의 새우 맛과 풍미는 더 진해지고, 바삭한 식감은 더 살린 고급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본연의 오리지널리티는 그대로지만, 한층 고급스러운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새우 스낵이다.

새우 함량을 20% 이상 늘린 덕분에 새우 특유의 감칠맛이 더 진해진 것이 특징. 반죽단계에 속살이 가득 찬 생새우를 그대로 갈아 넣어 과자 표면에 붉은 새우 살이 보일 정도다. 한 봉지에 생새우 4마리를 통째로 넣은 셈이다.

두께도 0.2mm 가량 두껍게 만든 것도 강점. 기분 좋은 바삭함을 더 극대화하기 위해 수천 번에 걸친 테스트 끝에 찾은 최적의 두께다. 덕분에 입으로는 진한 새우 향과 감칠 맛을 느끼는 동시에 ‘빠삭’하는 경쾌한 소리로 귀까지 즐겁다. 2.4mm의 두께는 여전히 해물 스낵 중 가장 얇다.

 

 

 

 

 

CJ푸드빌, 美에 공장 설립한다…조지아 州에 부지 낙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CJ푸드빌은 최근 미국 공장 설립 투자 내용을 확정하고 조지아州로 공장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은 ‘2030년 미국 내 뚜레쥬르 1,000개 매장 확보’ 목표에 맞춰 이번 미국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국내 식품업계로는 최초로 미국 동남부 지역인 조지아 주에 진출하게 되며,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약 9만㎡ 부지에 생산공장을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이 이번에 설립을 결정한 미국 공장은 냉동생지, 케이크 등 연간 1억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규모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하면 현재 지속 증가하고 있는 북미지역 뚜레쥬르 가맹점의 생산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2004년 뚜레쥬르로 미국에 진출하며 첫 해외 사업을 전개했다. 2009년부터는 가맹 사업을 시작해 2018년 CJ푸드빌 해외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현재 LA,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주 등 26개 주(州)에서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100개 점포를 운영 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미국 내 뚜레쥬르 매장을 120개로 늘리고, 2030년까지 미국 내 1천 개 이상 매장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푸드빌은 국내의 우수 인재들을 해외로 파견해 글로벌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뚜레쥬르의 글로벌 사업이 활기를 띠며 국내의 경험 많은 다수의 임직원들이 이미 미국을 비롯한 해외 현지에 파견 중이다. 특히, 이번 공장 설립을 계기로 향후 미국에 추가로 우수 구성원들을 파견할 예정으로, K-베이커리의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SPC삼립, 추석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10종 출시

SPC삼립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웰메이드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에서 선물세트 10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 세트(2종), 동물복지 캔햄 세트(3종), 그릭슈바인 복합 세트(5종)로 구성을 다양화 했다.

또한 최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복지 원료 및 친환경 패키지 등을 확대 적용 했다.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돼지만을 사용한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햄’, 염분을 36% 낮춘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세트 3호’에는 케이스와 손잡이 끈은 100% 재생지로 만들어진 종이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패키지에는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친환경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저온 숙성해 육즙이 살아 있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그릭슈바인 캔햄에 카놀라유, 진간장, 천일염, 참기름, 사과식초, 물엿 등이 다양하게 혼합된 복합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