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는 많은 예비부부들이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어렵게 웨딩밴드를 결정하는 만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고객 취향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마이링'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오르시아 관계자는 "주얼리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고객이 직접 반지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고 있어 고객의 취향에 맞게 반지의 색상, 재질, 두께, 스톤 세팅 등 모든 부분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웨딩 밴드 디자인과 스토리를 반영하기 위해 전속 디자이너와 국내 최고 귀금속 장인들이 정밀하고 세밀하게 제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유로운 이니셜 변형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세상 모든 언어로 둘만의 약속을 반지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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