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가] 클룩·삼성전자·에어프랑스 外
[여행&여가] 클룩·삼성전자·에어프랑스 外
  • 정단비
  • 승인 2024.04.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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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매달 2회씩 ‘플래시 세일’ 전개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매달 깜짝 프로모션 ‘플래시 세일’을 전개하고 여행 큐레이션 콘텐츠 ‘도시정복’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클룩의 ‘플래시 세일’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열려 금, 토, 일 3일간 누구나 파격적인 혜택으로 해외여행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클룩 앱 첫 결제 고객에게는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클룩은 지난 3월 2차 플래시 세일에서 일본 도쿄 인기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도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워너브라더스의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티켓’과 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나리타 공항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최대 50% 할인가에 예매할 수 있는 깜짝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4월 1차 플래시 세일은 12일(금)~14일(일), 2차는 26일(금)~28일(일)에 진행된다. 클룩은 올 한 해 플래시 세일을 통해 각종 액티비티와 투어 등의 여행상품은 물론 호텔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태국 최대 물 축제 ‘송크란’이나 프랑스 파리 올림픽 등 글로벌 축제와 시즌에 맞춘 다채로운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클룩은 여행지별 특징과 관광객 유형에 따라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여행 큐레이션 콘텐츠 ‘도시정복’ 캠페인을 론칭했다.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돕고 관련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도시정복 시리즈는 지금까지 홍콩과 일본의 오사카, 도쿄, 홋카이도, 미국 서부 등 총 5편이 발행됐다. 

최근 공개된 ‘도시정복 미국 서부편’은 로드트립을 주제로 ▲캘리포니아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하와이 상품들을 소개한다. 미국 서부 로드트립 루트 꿀팁은 물론 여행지별 추천 상품들을 모았다. 미국 렌터카와 액티비티를 각 20만 원 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50명에게는 렌터카 5만 원, 액티비티 3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도시정복 홍콩편은 ▲나 홀로 여행 ▲가족과 여행 ▲연인·친구와 여행 등 여행 동반자 유형별로 적합한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단거리 여행지인 일본 오사카와 도쿄, 홋카이도편의 경우 소요 시간에 따라 여행 상품을 선별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여행 계획을 도왔다. 일본 여행지별 ‘도시정복’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행사 카드로 미국 달러(USD) 결제 시 일본의 고속철도 ‘신칸센’과 호텔을 비롯한 각종 여행 상품을 최대 20%(최대 30달러) 할인해 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클룩은 앞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여행객 성향과 상품 특성을 고려한 ‘도시정복’ 콘텐츠를 발행할 예정이다.

 

 

 

“삼성 TV에서 essential;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 감상해보세요”
 
삼성전자가 9일 스마트 TV 전용 앱스토어 앱스(Apps)에 NHN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essential;’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 TV에서 선보이는 essential;에서는 삼성 TV 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고, 인테리어에 최적화한 감각적인 essential 배경 디자인도 선보였다.

또, 고객들이 앱만 실행하면 곧바로 플레이리스트에 접근할 수 있어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 TV에서 essential; 앱을 실행하면 채널명을 검색하거나 플레이리스트를 별도로 탐색하는 단계 없이 바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원하는 테마와 장르에 최적화된 플레이리스트 선택도 쉬워졌다. 상황에 따라 ‘운동하기’, ‘드라이브’, ‘신나는’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검색해 원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빠르게 탐색 가능하다. 

한편, 삼성 TV플러스 526번 채널에서도 essential; 채널을 24시간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다. essential;은 다양한 분위기의 취향 맞춤 음악 큐레이션과 감성적인 배경화면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카모아, 호텔모아 출시…전 세계 렌터카와 호텔 한번에 예약

글로벌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가 숙박 예약 서비스 ‘호텔모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제 카모아를 통해 전 세계 71개국 렌터카와 200여 개국 숙박 상품을 어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예약할 수 있다.

호텔모아는 앱 하나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숙박 상품과 렌터카까지 한번에 예약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다. 기존 숙박 중심의 여행 플랫폼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려면 제휴된 업체나 서비스를 통해 별도 예약을 진행해야 했다. 호텔모아는 전세계적으로 구축한 숙박 및 렌터카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두 상품에 대한 실시간 동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모아를 통해 렌터카와 호텔을 함께 예약하면 각각 예약했을 때보다 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카모아 앱 내 호텔모아 검색창에서 ‘호텔+렌트카 함께 예약’ 선택란을 활성화하면 원하는 숙박시설 검색 및 근처에서 대여·반납이 가능한 렌터카를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함께 예약 없이 숙박 상품 단일 예약도 가능하다.

오직 호텔모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외 호텔 단독 특가 섹션도 운영한다. 카모아는 호텔모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에 숙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B2B 전문 여행사 ‘히카리글로벌’을 인수하고 이번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히카리글로벌은 일본, 대만, 베트남 등 현지 호텔과 네트워크 강점을 지닌 국내 여행사로 전 세계 200여 개국 호텔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메종 글래드 제주, 봄 여행객을 위한 연박 상품 출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 글래드 제주가 제주의 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2박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아름다운 제주의 오름을 산책하며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오름 순례 패키지’를 2024년 5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메종 글래드 제주 객실 1박, 구좌읍에 위치한 프라이빗 독채 스테이 △공간7 1박과 △5만원 상당의 제주엔젤카 렌터카 할인 쿠폰 1매, 오름을 사랑하는 브랜드 △오르머(oreumer)의 오름 굿즈 교환권 1매, △선착순 5팀 한정 글래드 텀블러 1개를 제공한다. 

오름 굿즈 교환권은 호텔 내 1층 글래드샵(GLAD SHOP)에서 교환 가능하며,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된다. 오름 굿즈는 면 100%의 ‘오르머 제주오름 그래픽 반팔 티셔츠(아이보리/네이비)’ 1장 또는 오름을 오를 때 발을 편안하게 감싸줄 ‘오르머 오름 등산양말’ 2켤레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구좌읍 송당리 5대 오름(안돌오름/돌오름/당오름 등) 중 1곳 투어가 가능한 ‘오르머 오름 투어’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제주에서 즐기는 골프 라운딩과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골프 앤 릴렉스 패키지’를 2024년 6월 30일(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메종 글래드 제주 객실 1박, 구좌읍에 위치한 프라이빗 독채 스테이 △공간7 1박과 △골프 54홀 4인 라운딩(4인), △웰컴 드링크 4잔을 제공한다. 골프 라운딩의 경우골프존카운티 오라CC와 사이프러스CC 중 1곳 선택이 가능하다.

 

 

 

에어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협업 기내식 신메뉴 출시

에어프랑스가 프랑스의 유명 미쉐린 스타 셰프 글렌 비엘(Glenn Viel)과 아르노 랄멍(Arnaud Lallement), 세계적인 파티시에 필립 리골로(Philippe Rigollot) 및 니나 메타예(Nina Métayer)와 협업한 기내식 신메뉴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기내식은 파리 출발 장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와 일부 노선 일등석인 라 프리미에르(La Première)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지속 가능한 케이터링을 선보이고자 기내식 공급 전문 회사 세르베어(Servair)와 함께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된 육류, 계란, 유제품 등을 활용한 요리를 내놨다.

먼저, 인천행 포함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에게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아르노 랄멍과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볶은 야채와 폴렌타, 크리미한 가지와 홍고추 쿨리, 브르타뉴 카레 소스와 시금치 볶음을 곁들인 게살 새우 라비올리 등 9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는 2023 월드 페이스트리 셰프(World Pastry Chef)로 선정된 니나 메타예가 지난해부터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로는 카라멜 헤이즐넛 다크 초콜릿, 코코넛 라임 망고, 초콜릿 딜라이트 등 총 3가지 맛의 케이크를 준비했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새로운 메인 요리와 디저트는 오는 9월까지 맛볼 수 있다. 

에어프랑스의 일부 노선 일등석 라 프리미에르를 위해서는 미쉐린 3스타 셰프 글렌 비엘과 파티시에 필립 리골로가 힘을 합쳤다. 브르타뉴 지역 스타일을 가미한 프로방스 요리로 알려진 글렌 비엘이 메인 요리를, 프랑스 최고의 장인에게 수여하는 메이에르 우브리에 드 프랑스(Meilleur Ouvrier de France, MOF)를 수상한 필립 리골로가 디저트를 오는 11월까지 담당한다.

메인 요리는 총 12가지로 구성됐다. 지중해식 빵과 말린 로즈메리 및 후추, 크림치즈와 지중해산 허브인 로켓이 포함된 레몬 피클, 알감자와 홍합, 레몬 소스를 곁들인 도미 필렛, 주키니 호박과 카라멜라이즈된 양파 콩포트가 올려진 뿔닭 등이다. 디저트로는 딸기 및 블랙 포레스트 갸토, 로즈메리 크림과 살구 타르트 등 6가지 메뉴를 점차 선보일 예정이다.

 

 

 

노랑풍선, 봄맞이 중국 패키지여행 예약 증가…장가계에 전용 라운지 오픈 

노랑풍선은 날씨가 포근해지는 봄을 맞이해 중국 패키지여행 예약이 늘어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중국은 장가계나 백두산, 태항산 등 장대하고 웅장한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지들이 많아 자연을 즐기기에 적당한 날씨인 봄과 가을에 여행객들의 수요가 증가한다.

실제 노랑풍선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중국 패키지여행 예약률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약 98%가량 회복했으며, 4월부터 6월까지의 패키지여행 예약률 역시 2019년 대비 약 70%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랑풍선에서는 중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장가계, 백두산 지역 상품을 재정비하는 동시에 고객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장가계 대협곡 입구에 당사 전용 라운지를 지난 달 오픈했다. 해당 라운지는 노랑풍선의 장가계 패키지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휴식 공간과 음료, 현지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해 고객에게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 서비스를 선사한다.

노랑풍선에서는 큰 땅 만큼이나 거대한 자연을 품고 있는 장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장가계/원가계 5일 6일’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이 상품은 프리미엄 국적기인 아시아나 항공 왕복 탑승으로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며 전일정 편안한 VIP 리무진 버스로 이동해 여행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또한 장가계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중국 대표 명산인 천문산에서 케이블카 탑승으로 주변 자연을 한 껏 느낄 수 있으며, 천지산과 원가계, 72기루 등 장가계와 원가계의 주요 관광지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