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 최영기 전무 영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 최영기 전무 영입
  • 정단비
  • 승인 2024.06.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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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최영기 전무
유한양행 최영기 전무

오는 2026년 창립 100주년을 앞둔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R&D연구 강화를 위해 6월 1일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으로 최영기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영기 전무는  서울대 제약학 석사를 수료하고 오리건 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저분자 약물 발견업무의 수석을 담당한 뒤 포마테라퓨틱스에서 화학 기술 활성화 업무의 수석을 담당했으며 아일랜드 소재의 바이오제약사 알케미스에서 발견 연구 디렉터 업무의 임원으로 역임했다.

유한양행 측은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20년에 가까운 경력을 지낸 최영기 전무의 합류로 유한양행은 R&D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국내 31호 신약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레이저티닙)를 개발했고, 다수의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30여 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