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단신] 안성시, 1인가구를 위한 뚝딱뚝딱! 공구 사용교육 참여자 모집 外
[1인가구 단신] 안성시, 1인가구를 위한 뚝딱뚝딱! 공구 사용교육 참여자 모집 外
  • 권기선
  • 승인 2024.06.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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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1인가구를 위한 뚝딱뚝딱 공구 사용 교육’ 참여자 모집한다는 소식부터 관악구가 '1인가구들의 전월세계약 돕는다'는 소식까지 전국 1인 가구 관련 주요 소식을 살펴보자.

 

ⓒ안성시
ⓒ안성시

 

 

안성시, 1인가구를 위한 뚝딱뚝딱! 공구 사용교육 참여자 모집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2024년 신규 평생학습사업으로 ‘1인가구를 위한 뚝딱뚝딱! 공구 사용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이번 과정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안성시 1인 가구 시민 중에서도 공구 접근성이 낮은 20대, 30대, 40대를 대상으로 공구 이름과 용도를 익히는 것부터 공구를 사용해 직접 실습해보며 혼자 형광등 교체나 가구 조립, 무타공 커튼봉 설치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공구 사용 교육으로 기획했다.

7월 6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뚝딱뚝딱! 교육’은 원데이가 아닌, 투데이(이틀) 과정이며, 7/6 토요일 오전반 4명(A반)이 7/13 토요일 같은 시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개 반은 4명씩, 총 16명이 4개 반(7/6 토요일 오전-7/13 토요일 오전반, 7/6 토요일 오후-7/13 토요일 오후반, 7/7 일요일 오전-7/14 일요일 오전반, 7/7 일요일 오후-7/14 일요일 오후반)으로 구성되어 하루에 2시간 반, 총 5시간을 투자해 참여자들이 혼자서도 뚝딱뚝딱! 공구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1인 가구라면 한번쯤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을 재밌고 유익한 공구 사용교육은 6월 13일(목)부터 30일(일)까지 안성 배움e홈페이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며, 7월 1일(월)에 추첨을 진행한다.

 

 

도봉구, 1인가구 위한 생활 안내 책자 발간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1인가구를 위한 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18쪽 분량으로 제작된 책자에는 1인가구가 혼자 생활할 때 알아야 할 필수 사업들이 담겼다. 책자에는 사회적 고립·경제, 건강, 안전, 주거 등 4개 분야 9개 주요 사업이 수록됐다. 

사회적 고립·경제 분야에는 침구청소기, 제습기 등 생활용품을 대여하는 '1인가구 생활용품 지원사업'과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에 스마트 기술 기반의 돌봄을 제공하는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이 소개돼 있다.

건강 분야에는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청년 소셜다이닝 '청춘 포레스트' 사업이 안내돼 있다. 안전 분야에는 서울시 안심이앱, 서울시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사업이 담겼다.

주거 분야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료 지원사업,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주택관리서비스가 나와 있다.

책자 후반부에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8개 민관 지역협력 기관과 5개 지역밀착형 복지관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돼 있다.

책자를 필요로 하는 1인가구 누구나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청주시, 여성 1인 가구에'안심홈세트' 지원

청주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보호가 필요한 범죄피해가구를 추천하고 침입 경보 위급상황 시 출동 ▲SK쉴더스(주)는 보안기기 월 이용료 할인 및 24시간 긴급출동 ▲청주시는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범죄피해가구 및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 가구(주민등록등본 상 1인 단독 세대주)이다.

시는 경찰서에서 별도로 추천한 범죄피해가구를 우선 대상자로 선정하고, 여성 1인 가구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85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여성가족과(청주시 청원구 상당로314)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지난 2022-2023년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광주 서구, 1인 가구 특성화 사업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 서구가 혼자 사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방지하고 건강한 삶의 영위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1인 가구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9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주시 1인 가구 특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상무1동, 금호2동, 서구가족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상무1동은 중장년 1인 가구가 바이오씨앗협동조합에서 제과·제빵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취미생활을 함께 즐기고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늘은 빵터지는 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호2동은 동 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청소·정리 수납 강사를 초청해 1인 가구에 맞는 청소 방법 등을 교육하고 음식도 지원하는 ‘우리 함께 비비고채채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가족센터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재무관리 및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셀프디펜스(자기방어훈련), 요리교실, 재무교육, 요가, 볼링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광명시, 1인 가구 위한 복지정책·커뮤니티 구축 추진

경기 광명시는 1인 가구에 대한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1인 가구 복지정책 사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1인 가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전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1인 가구 정책 관련 ‘시민의 소리를 듣다, 청(聽)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박윤주 대원경영연구소 대표가 ‘광명시 1인 가구 생활여건 실태 및 분야별 정책 수요 분석’ 결과를 발표해 광명시 1인 가구 환경 등 동향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점검했다.

또한 경기연구원 미래전략연구본부 김윤영 박사는 ‘1인 가구 지원정책 사례를 통한 광명시 도입 방안 제안’을, 경기연구원 기획조정본부 박동하 박사는 ‘광명시 1인 가구 주거지원 및 생활환경 조성 정책 제안’을 각각 소개했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제안과 의견을 토대로 광명시 1인 가구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1인 가구 연령, 성별 등에 따른 차별적 수요를 상세하게 분석해 소득과 주거 안정, 돌봄, 안전, 건강, 사회관계망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흥시, 범죄 취약한 여성 가구에 안심 패키지 지원

경기 시흥시는 범죄 피해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한 '2024년도 제2차 여성 안심 패키지 물품 지원'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2차 안심 패키지 물품은 30여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범죄 피해 여성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여성 1인 가구 ▲임차 거주 여성 1인 가구 ▲범죄 피해 여성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모자 가정 등이다.

안심 패키지 물품은 스마트 카메라, 도어벨, 문 열림 센서, 호신용 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송장 지우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자신에게 필요한 3가지 물품을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가족센터, 1인가구 병원동행 서비스 시행

거제시가족센터가 1인 가구 대상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질병·위기상황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에게 돌봄인력(보듬매니저)을 파견해 집에서 병원까지 왕복 동행하는 서비스로 병원 내 접수·수납지원, 처방약 수령 등을 지원한다.

거제시에 주민등록 된 1인 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 4회까지 이용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2시간 1만원, 추가 시간 발생시 30분 당 2500원의 추가금이 발생하며, 병원왕복 교통비는 자부담이다. 단, 건강보험료 소득 판정에 의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 올해도 1인가구들의 전월세계약 돕는다

1인가구들의 주거 안전 보호를 위해 올해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이어간다.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상황에 정통한 5명의 개업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안심동행 ▲주거탐색지원 ▲주거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1인가구 336명(375건)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관악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 1인가구포털 또는 유선 및 방문으로 신청가능 하다. 특히, 사전 신청을 한다면 토요일에도 주거안심매니저가 함께하는 ‘집보기 및 계약 동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