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중국 '소주한국학교 '건립기금 전달
이디야커피, 중국 '소주한국학교 '건립기금 전달
  • 권용준 기자
  • 승인 2014.10.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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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중국 소주한국학교 건립기금으로 2만 달러를 쾌척했다.

지난 10일 문창기 회장은 전 임직원 해외워크숍으로 상하이를 찾아 상하이총영사관 구상찬 총영사를 만나 한화로 2,100여만 원 상당 기금을 전했다.

소주한국학교는 중국에 있는 열한 번째 한국학교로 상하이 인근 강소성에 위치하고 있다.

올 3월 초등학생 입학으로 개교한 소주한국학교는 2016년까지 단계별로 고등학생을 입학시킬 예정이다.

문 회장은 "이디야커피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일환으로 진행한 전 임직원 해외워크숍 기간 중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며 "해외에 나가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디야커피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