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동대문구 교내 청운관에서 '6차 아시아-태평양 전통간호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특히 '전통간호의 변화: 이론, 연구, 실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5개국 간호학자들이 전통간호와 보완대체 간호의 이론, 연구, 실무에 관한 지식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전통간호국제학술대회는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열린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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