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사랑하는 ECM’…안봉균 원장, KoreaDerma2025·PRS KOREA 2025서 ‘리투오’ 강연 화제
‘세포가 사랑하는 ECM’…안봉균 원장, KoreaDerma2025·PRS KOREA 2025서 ‘리투오’ 강연 화제
  • 정단비
  • 승인 2025.11.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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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얼 세션에서 “Cells Love ECM: Re2O, the Love Potion No.9 for Cells” 발표

'KoreaDerma2025'와 ‘PRS KOREA 2025’ 인더스트리얼 세션에서 마이디피부과 안봉균 원장이 ‘Cells Love ECM: Re2O, the Love Potion No.9 for Cell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세션은 11월 2일, 11월 9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와 서울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강연은 인체 ECM 유래 스킨 부스터, '리투오'를 출시한 엘앤씨바이오(L&C BIO)의 협찬으로 진행된 인더스트리얼 세션으로,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소재의 임상적 의미와 발전 방향을 다뤘다.

안봉균 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마이디피부과 안봉균 원장이 ‘Cells Love ECM: Re2O, the Love Potion No.9 for Cell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안 원장은 강연에서 ECM이 단순한 조직 지지체를 넘어 세포 재생을 유도하는 핵심 환경임을 강조했다. 특히 리투오가 인간 ECM이라는 소재를 통해 세포가 ‘사랑하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인간의 여러 가지 사랑의 모습들에 비유하여 설명해 기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과 인체 적합성, 그리고 다른 스킨부스터 대비 세포 친화 우수성을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ECM이 세포의 생존과 재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인자로, 이를 기반으로 한 재생의학이 향후 미용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투오는 세포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손상된 조직을 자연스럽게 복원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안 원장의 즉석 제안으로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Cells Love ECM’이라는 강의 제목에 맞춰 청중이 하나가 되는 분위기가 조성되며, 학술행사로서는 보기 드문 유쾌한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번 두 국제학회의 인더스트리얼 세션은 ECM과 재생의학 기술을 접목한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인 KoreaDerma2025는 총 50개국 1800여명의 외국인 피부과 전문의가 참가했으며, PRS KOREA 2025는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인만큼, 재생·미용의료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