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치구 1인가구 사업] 영등포구, 1인가구 '집중관리'로 고독사 막는다...'고봉밥', '혼자 꽃 필 무렵' 운영 [자치구 1인가구 사업] 영등포구, 1인가구 '집중관리'로 고독사 막는다...'고봉밥', '혼자 꽃 필 무렵' 운영 영등포구는 지하철 1,2,5,9호선이 지나는 등 교통의 요충지로 많은 1인가구가 거주하는 지역이다. 지역 내 전체 17만9007 세대(5월 기준) 중 1인 가구는 8만3852세대로 46.84%의 비중을 차지한다.이에 따라 위기의 1인가구 발굴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인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지난해 600만 가구를 넘어서며 10가구 중 세 가구가 1인가구다.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603만9000 가구로 전년(578만8000 가구)보 사회 | 임은주 | 2020-07-03 15: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