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2020년 실시한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정책, 전문체육 분야,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정책, 자살예방정책, 해양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정책, 국가기술자격 취득 및 활용 정책, 노사관계 지원정책, 코로나19 대응 정책, 국제결혼 지원 사업, 생활체감형등의 정책10개 주요정책에 대해 관계부처에 정책 개선을 권고했다. 특정성별영향평가란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정책 및 사업을 특정하여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개
사회 | 임희진 | 2021-09-27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