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튜브 파헤치기] 'B급 쿡방', 들어는 보셨나요? 보는 재미 더하는 요리 유튜버 '먹어볼래TryToEat' [유튜브 파헤치기] 'B급 쿡방', 들어는 보셨나요? 보는 재미 더하는 요리 유튜버 '먹어볼래TryToEat' 바야흐로 '유튜브 콘텐츠 춘추전국 시대'가 열렸다. 과학기술정통부의 '2019 인터넷이용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81.2%는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 중에 있으며, 국민 10명 중 7명 꼴로는 매일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유튜의 이용률은 단연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같은 보고서를 살펴보면 시청자들이 사용하는 OTT 서비스로는 유튜브가 47.8%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페이스북 9.9% ▲네이버 6.1% ▲넷플릭스 4.9% 등의 순이었다.그런가 하 오늘 뭐 먹지? | 이지원 | 2020-03-06 11:22 [TMI 뉴스] "혼자여도 잘 먹고 잘 살아" 자취생들의 한 끼를 책임질 요리 유튜버 [TMI 뉴스] "혼자여도 잘 먹고 잘 살아" 자취생들의 한 끼를 책임질 요리 유튜버 자취생의 지갑은 얇고, 하루는 짧다. 1인가구가 늘어나며 소용량으로 파는 식재료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왜 아직도 채소들은 이렇게 남아도는 걸까. 여전히 냉장고를 채운 채소들은 하루가 다르게 시들해져가고 있다.계속되는 배달 음식 섭취로 인해 더부룩해진 속과 집밥이 유독 당기는 날이 있음에도 자취생은 그저 음식 배달 앱만 들여다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바쁜 현실과 부족한 요리 실력으로 인해 제한된 레시피 속에서 오늘도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는 혼족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유튜브를 실행해 보자. 다양한 레시피 속 우리의 입맛을 당기게 해 오늘 뭐 먹지? | 이지원 | 2019-12-18 18: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