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돈암6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2,985세대 공급 서울시, 돈암6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2,985세대 공급 서울시는 제22차 건축위원회에서 '돈암제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5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총 2,985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그중 673세대가 공공‧분양주택이 혼합 배치된 소셜믹스(Social-Mix)로 계획돼 분양주택과 동일한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돈암제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촌지역 마포4-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신길음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상도동 154-3번지 일원 상도역 역세권 장기전 경제 | 차미경 | 2023-12-14 09:41 서울시, 건물 청소·경비원 등 위한 '전용 휴게공간' 설치 유도한다 서울시, 건물 청소·경비원 등 위한 '전용 휴게공간' 설치 유도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는 그간 건축계획 측면에서 충분히 배려되지 못했던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건축계획 수립’에 주안점을 두고 건축위원회 심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청소원, 경비원 등 근로자들이 휴게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건축심의 시 건물 관리원, 경비원, 청소원, 운전원 등(이하 ‘건물 관리 용역원’)의 휴게시설 설치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본다는 계획이다.서울시 건축심의는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건축 인·허가 전에 의무적으로 거쳐 사회 | 차미경 | 2022-12-13 14:48 2022년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14.0% 증가·착공 15.8% 감소·준공16.4% 감소 2022년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14.0% 증가·착공 15.8% 감소·준공16.4% 감소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에 다르면 2022년 1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면적은 14.0% 증가했고 착공은 15.8% 준공은 16.4% 감소했다. 인허가 면적 증가로 향후 건축 부문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022년 3월말 기준 전국의 인허가 면적은 40,751천㎡로 아파트,공장 등의 증가로 인하여 전년 동기(35,732천㎡) 대비 5,019㎡천 증가했고 동수는 46,435동으로 전년 동기(51,507동) 대비 5,072동 감소했다.전국 착공 면적은 26,021천㎡ 로 아파트 등의 착공 부동산/금융 | 이주영 | 2022-05-09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