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균 과자' 유통 혐의 크라운제과, 1심서 유죄…"만든적도 없어, 항소 예정" '세균 과자' 유통 혐의 크라운제과, 1심서 유죄…"만든적도 없어, 항소 예정" 세균이 검출된 과자를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크라운제과 임직원들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김형훈 부장판사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모(53)씨 등 크라운제과 임직원 7명 중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5명에게는 각 징역 8개월∼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함께 사회 | 이성진 기자 | 2016-01-20 17:11 크라운해태 거짓말(?)…가맹점주들에게 공정위 제소당해 크라운해태 거짓말(?)…가맹점주들에게 공정위 제소당해 제과ㆍ제빵업계 원년멤버 크라운베이커리가 브랜드 출범 25년 만에 간판을 내린다는 의혹과 함께, 가맹점주들에게 자체 폐점을 유도하고 있다는 이유로 또 한번 ‘갑의 횡포’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0일 참여연대와 크라운 베이커리 가맹점주 43명(크라운베이커리가맹점주협의회)은 크라운해태제과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기 경제 | 신상인 기자 | 2013-06-27 10: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