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실화>
연인과 헤어진 현실을 믿지 못하다 결국은 후회하고 아파하는 감정을 노래한다.
▲스쿠비두<Stan Lee (Feat. 니화, DJ DREV)>
나를 영웅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상대방을 마블의 Stan Lee에 비유해 쓴 위트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스탠딩 에그 <보통의 날>
MBC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OST곡으로 스탠딩 에그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한층 돋보이는 미디움 곡이다.
▲저스디스, 팔로알토 <Cooler Than the Cool (Feat. Huckleberry P)>
3명의 래퍼가 현시대의 모습을 보다 냉정하게 바라보고 그것을 랩으로 풀어낸다.
▲로열 파이럿츠 <Where U At>
꿈을 꾸듯 사랑하던 사람을 그리워하는 느낌을 편곡과 멜로디, 그리고 가사로 표현한다.
(자료출처=멜론)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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