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혼자 살기는 처음이지?_1인 가구 기초 가이드
"원하는 시간, 장소 지켜드려요" 탄력순찰
▲ "여기 너무 어두워. 순찰 돌아줬으면.."
평소 불안했던 곳 '탄력순찰'로 체감안전도 UP!
▲ 탄력순찰
범죄다발지역이 아니더라도 시민이 낮과 밤 언제든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하여 순찰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제도'
▲ 신청방법
온라인 - '순찰신문고' 홈페이지(patrol.police.go.kr/usr/main.do)
오프라인 - 매 분기 집중신고기간 운영 시, 주민센터, 역・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지도 및 설문지를 통해 의견 접수
▲ 시민의 요청과 112신고를 비교분석하여 우선순위 장소부터 순찰한다.
▲ 3개월마다 (1월, 4월, 7월, 10월) 순찰 요청 장소가 초기화되니,
분기마다 신청을 새로 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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