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비자단체, '맥도날드 햄버거병 의혹' 사건 다시 수면 위로.."맥도날드는 무죄, 담당 공무원은 징계 없어" 소비자단체가 일명 ‘맥도날드 햄버거병 의혹’ 사건을 언급하며 식품안전사고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11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은 해당 사건 피해 아동에게 위로와 유감의 뜻을 표하고 관련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를 할 것으로 지적했다.한국소비자단체연합은 (사)소비자와함께 및 건강소비자연대, 금융소비자연맹, 금융정의연대,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소비자와함께, 소비자교육지원센터, 아름다운 동행, 의료소비자연대, 해피맘 등 9개 단체가 뜻을 합쳐 설립한 단체이다.일명 ‘맥도날드 햄버거병 의혹’은 지난 2016년 2월부터 201 사회 | 오정희 | 2024-03-11 16:48 여름철 병의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식재료 세척‧소독과 조리 시 충분한 가열 필요 여름철 병의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식재료 세척‧소독과 조리 시 충분한 가열 필요 최근 5년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의 발생 현황을 보면, 총 195건 8,881명의 환자 중 여름철(6~8월)에만 114건(58%) 6,357명(72%)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발생 장소는 학교[5,424명(61%)]가 가장 많았고 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1,744명(20%)], 음식점[865명(10%)]순으로 나타났다.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오염된 채소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했거나 쇠고기 등 동물성 식재료를 충분히 가열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다.병원성대장균이란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장 내에 서식하는 대장균 가 사회 | 이영순 | 2021-06-14 15:19 [뉴스줌인] '멸균제품도 못 믿어' 청정원 런천미트 '세균 검출' [뉴스줌인] '멸균제품도 못 믿어' 청정원 런천미트 '세균 검출' 청정원 런천미트 일부 제품에 세균이 검출되면서 멸균제품도 믿지 못할 음식이 됐다. 최근 런천미트 외에도 해산물 뷔페 '토다이'의 음식 재사용 논란, 맥도날드의 불량 패티로 인한 '햄버거병' 논란 등 식품관련 논란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런천미트 사건 어떻게 발발한 것일까? 앞서 한 소비자는 "2016년 5월 17일에 제조된 청정원의 런천미트를 먹으려 뚜껑을 열자마자 이물질을 발견했어요"라며 제품을 신고했고 청정원은 5월 17일에 생산된 제품이 몇 개나 판매됐는지는 영업 기밀이기 때문에 말할 수 사회 | 이지원, 이지연 | 2018-10-29 14:16 햄버거병 대장균, 발견 안돼..맥도날드에서 식중독균만 햄버거병 대장균, 발견 안돼..맥도날드에서 식중독균만 햄버거를 섭취한 어린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 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햄버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6개 패스트푸트 업체와 5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38종을 수거해 위생실태를 긴급 점검한 결과,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유발하는 장출혈성 대장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다만, 맥도날드의 불고기버거 사회 | 이창호 기자 | 2017-08-11 10: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