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브랜드 이거 아니?] 버려지는 청바지로 '새활용' 앞장...'이스트인디고(EASTINDIGO)' [브랜드 이거 아니?] 버려지는 청바지로 '새활용' 앞장...'이스트인디고(EASTINDIGO)'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은 '청바지'다. 그만큼 수요 역시 높으며, 자연스럽게 버려지는 청바지의 양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버려진 후까지 청바지가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도 단연 클 수밖에 없다. 이에 최근에는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새활용'에 앞장 서는 브랜드도 생겨났다. 재활용도 아닌 새활용이라니, 해당 브랜드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동방의 푸른빛을 좇는 빈티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이스트인디고'를 소개한다.여느 패션 브랜 패션/뷰티 | 이지원 | 2020-04-13 18: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