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NK 주가폭등'에 거액 챙긴 투자자만 32명 `CNK 주가폭등'에 거액 챙긴 투자자만 32명 씨앤케이(CNK) 인터내셔널의 주가의 폭등에 때맞춰 주식을 대량 매도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얻은 개인투자자 등 32명이 확인돼 검찰에 통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NK와 관련해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부풀린 외교부 보도자료가 나온 후 주가가 폭등하자 32명이 CNK 주식을 대량 매도해 수백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 경제 | 정도민 기자 | 2012-01-30 11:34 CNK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허위공시, 검찰 고발 움직임 CNK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허위공시, 검찰 고발 움직임 금융당국이 광산 개발 업체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하 CNK)에 대해 허위공시 결론을 내리고 오덕균 회장 등을 검찰 고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금융감독원은 18일 CNK 허위공시 관련, 오덕균 회장과 정 모 이사 등 CNK 경영진과 조중표 CNK 고문 등 5명 대한 검찰 고발 의견을 오후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 경제 | 정도민 기자 | 2012-01-18 12: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