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극화 심화' 계층 이동 불가능 생각 크지만 욕구는 강해..중산층 기준으로 자산규모가 중요 '양극화 심화' 계층 이동 불가능 생각 크지만 욕구는 강해..중산층 기준으로 자산규모가 중요 전체 10명 중 3명(29.3%)만이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평가해, 자신을 '하류층'(42.5%)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다수(64.5%)가 중산층이 많아야 국민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가 중산층이 많은 나라라는 평가(18.6%)는 매우 적어 각박한 현실이 피부로 와닿았다.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중산층' 이미지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전반적으로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리서치센터 | 이주영 | 2021-05-26 18:31 탈북민, 남한보다 北서 살 때 상대적 생활수준 더 높았다고 인식 탈북민, 남한보다 北서 살 때 상대적 생활수준 더 높았다고 인식 탈북민들은 현재 남한에서보다 북한에서 살 때의 상대적 생활수준이 더 높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탈북민들은 북한에서 살 때의 생활수준에 대해 상류층 12.7%, 중간층 36.6%, 하류층 50.5 정치 | 최연갑 기자 | 2015-09-09 1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