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전자, '2024년 상생협력 DAY' 개최..동반성장 의지 다져 삼성전자, '2024년 상생협력 DAY' 개최..동반성장 의지 다져 삼성전자가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회원사들과 함께 '2024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한종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주요 경영진과 함께 김영재 협성회 회장(대덕전자 대표)을 포함해 202개 회원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상생협력데이는 삼성과 협력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협성회 정기총회, 우수 협력회사 포상 등이 진행된다.이날 협성회 회장 김영재 대표는 "AI혁명의 시대, 변화만이 살길"이라며 " 경제 | 정단비 | 2024-03-29 13:11 [그것이 궁금] 포장지 뜯으면 환불 가능? 온라인 택배 환불의 모든것 [그것이 궁금] 포장지 뜯으면 환불 가능? 온라인 택배 환불의 모든것 택배가 도착하면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뜯게 됩니다.하지만 막상 산 물건이 맞지 않거나 본것만큼 이뻐보이지 않을 때 환불을 하게 되죠.온라인 쇼핑몰 이용시 택배 환불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전자상거래법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Q. 박스를 개봉했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환불이 불가능한가요?A. 반품 불가라고 해도 소비자의 단순 변심에 의한 취소 및 환불은 수령후 7일 이내 가능합니다.(전자상거래법 제17조 1항) 이때의 택배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합니다.Q. 박스를 개봉했는데 제가 시킨 물건이 아니에요. 환불 가능한가요?물건의 내 교양/지식 | 임희진 | 2021-01-28 17:30 분실·파손 택배로 속끓였는데...택배사가 30일내 '우선 배상'해야 분실·파손 택배로 속끓였는데...택배사가 30일내 '우선 배상'해야 택배로 주문한 상품이 파손·분실됐지만 제대로 배상 받기가 힘들었던 문제점이 개선된다. 앞으로 택배회사는 30일 안에 소비자에게 파손·분실된 제품에 대해 우선 배상해야 한다.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가 택배 물품의 파손이나 분실에 대한 손해입증서류를 내면 30일 안에 택배사가 우선 피해를 배상하도록 택배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한 택배표준약관을 지난 5일부터 시행됐다.이 같은 조치는 택배시장이 2015년 이후 매년 10% 안팎으로 성장하면서 이용자의 편익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한해 택배거래된 물품은 28억개, 시 경제 | 임은주 | 2020-06-18 17:41 신세계-현백, 면세점 오픈 일단 1개월 연기? 신세계-현백, 면세점 오픈 일단 1개월 연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면세점 오픈이 일단 1개월 연기된 뒤, 추가 연기 여부가 뒤이어 결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세관은 이르면 8월말 두 면세점에 대한 연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세관은 1회에 한해 30일내로 영업개시일 연장을 결정할 수 있다. 이후, 추가 연장 여부와 기간이 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추가 연장 기간은 경제 | 이창호 기자 | 2017-08-10 10:41 신세계·현대백, 신규면세점 개시기한 연장에 숨통 트여 신세계·현대백, 신규면세점 개시기한 연장에 숨통 트여 올해 12월로 예정됐던 신규면세점 개시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새로 사업자로 선정된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관세청은 사드 영향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 면세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신규 면세점사업자의 영업개시일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지난해 12월 관세청 특허심사를 통해 선정된 신규면세점 사업자는 올해 12월 말까지 특허 경제 | 이창호 기자 | 2017-04-13 09: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