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혼족들 어서와!] 공공요금 성실히 납부하면 신용평점도 UP! [혼족들 어서와!] 공공요금 성실히 납부하면 신용평점도 UP!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은 통신비, 국민연금, 도시가스, 수도요금 등 6개월 이상 납부 실적을 신용조회회사에 제출하면 기간별 가점을 부여 받을 수 있다.신용평점 가점(5점~17점)은 기간(6~24개월)이 길수록 가점폭이 확대된다.▲그러나, 현재 연체중인 사람 등은 가점부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대출이나 신용카드 등의 신용정보가 풍부한 사람의 가점폭은 축소될 수 있다.▲ 공공요금 납부실적 제출방법-홈페이지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은 직접 신용조회회사 홈페이지의 '비금융정보 반영 신청'을 통 생활 Tip | 이다경 | 2018-03-13 14:19 [생활Tip] 서울시에서는 수도요금을 문자로? [생활Tip] 서울시에서는 수도요금을 문자로? 서울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서울시민들이 휴대전화 문자로 수도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수도요금 바로알림 서비스'를 신청 받아, 7월부터 제공하고 있다.수도요금 바로알림 서비스는 수돗물 사용량과 수도요금뿐만 아니라 납부마감일, 납부방법, 입금전용계좌까지 한 번에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문자 발송 비용은 받지 않고 있다.신청은 전화(120 생활 Tip | 이다경 기자 | 2017-10-31 16:55 [초보직장인 금융Tip] 개인신용등급 올리는 묘수, 가점 받을 수 있다? [초보직장인 금융Tip] 개인신용등급 올리는 묘수, 가점 받을 수 있다? 최근 카카오뱅크의 마이너스 통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통장개설을 위한 대출한도 조회에 오랜 시간이 걸릴 지경에 이르자, 급기야 카카오뱅크가 대출한도를 줄이며 속도조절에 나섰을 정도다. 같은 신용등급이라 할지라도, 이달 3일 이후 대출신청자의 경우 한도가 줄어든 것이다.금융회사에서 대출한도를 결정하는 기준은 신용등급이다. 따라서 신용등급을 올리거나 부동산/금융 | 이창호 기자 | 2017-08-11 12:16 수도요금고지서 이메일로 받으면 최대 1000원 감면 수도요금고지서 이메일로 받으면 최대 1000원 감면 오는 7월부터 수도요금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으면 수도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수도요금 자동이체 여부와 상관없이 요금고지서를 이메일로 받는 '수도요금 전자고지' 신청을 하게 되면 7월 납기분부터 상수도요금의 1%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고 14일 밝혔다.기존에는 수도요금 납부자가 전자고지(이메일)와 자동이체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에만 제한 사회 | 이성진 기자 | 2016-06-14 09:42 간편해진 '수도요금 감면' 민원처리..공무원이 주민정보 직접 확인 간편해진 '수도요금 감면' 민원처리..공무원이 주민정보 직접 확인 앞으로 수도요금 감면을 위한 가구분할 시 확인해야 할 '주민등록전입세대정보'를 상수도요금 담당공무원이 온라인으로 직접 열람·처리할 수 있게 돼 빠른 민원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는 13일부터 상수도요금 담당공무원이 주민등록전입세대정보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열람해 민원을 처리하는 공동이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 라이프 | 김태균 기자 | 2016-05-13 09:45 도시가스 요금 4.4% 인상 도시가스 요금이 22일부터 평균 4.4% 인상된다.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20일 서울시 기준 도시가스 요금이 현행 MJ(1MJ=239Kcal)당 19.66원에서 20.52원으로 0.86원(4.4%) 인상된다고 밝혔다.용도별로 △주택용(난방용)은 20.07원에서 20.93원(0.86원, 4.3%) △주택용(취사용)은 19.95원에서 20.81원(0.86원 경제 | 김제경 기자 | 2013-02-20 17:01 박재완 "지방공공요금 개선안 마련" 정부가 지방공공요금 관련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요금산정기준을 마련한다. 지역별로 상하수도의 요금 차이가 10배 이상 나는 등 격차가 커 합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50차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지방공공요금 산정기준 개선 TF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중 개선안을 경제 | 김지원 기자 | 2012-12-03 19:3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