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저 별>
이별한 모든 대상을 밤 하늘의 '별'에 비유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거란 믿음을 그린 곡이다.
▲정승환 <이 바보야>
음반 전체에 철저히 전자음을 배제하고 어쿠스틱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스트링의 기본편성만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빚어냈으며, 여기에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정승환' 목소리의 힘이 방점을 찍는다.
▲트와이스 <TT>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세련된 팝 사운드와 감성적이고 캐치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마마무 <데칼코마니>
작곡가 '김도훈'이 작업한 작품으로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이다.
▲지코 <BERMUDA TRIANGLE>
트렌디한 사운드와 가사에 우러나는 특유의 비유와 개성 있는 딕션이 돋보이는 세련된 힙합 트랙이다.
12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멜론 주간 서비스 이용량 중 스트리밍 40%+다운로드 60%를 반영한 차트다.
(자료출처=멜론)
(데일리팝=박종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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