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에서 디올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 지수, 배우 장기용, 모델 배윤영이 참석했다. 블랙핑크 지수는 녹색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디올' 2019 FW 컬렉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팝업 스토어는 디올 2019-2020 가을-겨울 컬렉션 레디-투-웨어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과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카운터 컬처 운동에서 영감을 얻은 그린과 블랙, 블랙과 화이트, 레드와 블랙의 재해석된 타탄과 체크로 장신된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장기용
여심 사로잡는 조각 비주얼

모델 인증하는 남다른 기럭지

 

블랙핑크 지수
드레스가 지수빨을 받네

이분 배우 아니신가요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