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홀로 여행] 바다를 보고 싶다면 무의도로 [나홀로 여행] 바다를 보고 싶다면 무의도로 무의도는 섬의 모습이 마치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용유도의 잠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섬에는 호룡곡산과 국사봉 등 산세가 이어져 있고, 하나개 해변과 영화 실미도를 촬영했던 실미해변이 있다. 무의도와 거의 붙어 있는 실미도는 물이 빠지면 걸어서 들어가 볼 수 있다.큰무리어촌체험마을무의도는 섬전체가 온통 산으로 싸여있어 최정상에서 바라보는 무의도의 경관은 인상깊다. 무의도에는 실미, 하나개들 2개의 해수욕장과 호룡곡산, 구사봉등 2개의 등산로가 있고 바닷가 썰물에는 각종 갯벌체험을 밀물에 여행/취미 | 백주희 | 2020-08-12 15: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