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누리가 담은 첫 달 표면사진 공개 다누리가 담은 첫 달 표면사진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다누리의 시운전운영기간 1개월 동안 다누리가 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다누리는 지난해 12월 27일 달 임무궤도에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시운전을 진행했다. 시운전운영기간 중, 다누리는 달 임무궤도(달 상공 약 100km) 상에서 달 표면을 고해상도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달에서 촬영한 달 표면 사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다누리는 약 1달 간(1월 6일 ~ 2월 4일) 지구를 촬영(하루 사회 | 안지연 | 2023-02-14 14:00 국민권익위 국민콜110,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운영 국민권익위 국민콜110,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운영 추석 연휴에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콜110을 통해 병원·약국 정보, 교통상황 등 생활정보 안내와 행정기관 민원 상담이 24시간 가능하다.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진료가능 병원과 당번 약국 등 의료정보, 고속도로나 국도의 지·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시간과 같은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또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불편 신고 문의,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전기·수도 고장, 학교폭력 등 각종 비긴급 신고상담도 가능하다. 국민권익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간 상담사 80명, 야간 상담사 37 뉴스 | 이영순 | 2022-09-08 17:35 설 연휴, 문여는 병원·의원·약국 어디? 설 연휴, 문여는 병원·의원·약국 어디? 서울에 사는 1인가구라면 설연휴 응급상황을 대비해 설 연휴(1.29.~2.2) 동안 응급으로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 약국 등을 알아두자.서울시는 설날 명절 연휴기간 '응급 및 문여는 '병·의원', '문 여는 약국'을 지정·운영한다.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는 곳은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이다. 다만,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9개소 △국 사회 | 이주영 | 2022-01-28 13:41 한화그룹, 그룹 전 계열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방안 전격 시행 한화그룹, 그룹 전 계열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방안 전격 시행 한화그룹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 지침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한화그룹은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 지침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9월 1일부터 전격 운영할 계획이다.한화는 먼저, 그룹 전 계열사에서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교차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그룹 국내 임직원의 70%가 재택근무에 참여한다. 업종 및 사별 상황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으나 근무 인력의 대부분을 재택근무로 전환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기여할 방침이다. 여기서 필수인력은 사별로 차이 사회 | 오정희 | 2020-09-02 17:15 해경, '세월호 참사' 후에도 관리 부실로 '상황전파시스템' 보안 뚫려 해경, '세월호 참사' 후에도 관리 부실로 '상황전파시스템' 보안 뚫려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7개월만인 2014년 11월, 옛 해양경찰청(현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의 '상황전파시스템'이 보안 관리상 문제로 장애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감사원이 발표한 '국가 사이버안전 관리 실태'에 따르면 해경은 2012년 6월∼2013년 6월 A업체와 상황 사회 | 이성진 기자 | 2016-04-18 16:50 산업은행, 5억 달러 외화인프라펀드 조성 KDB산업은행은(이하 산은) 26일 삼성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등과 '해외인프라펀드 공동투자를 위한 협약(모태펀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모태펀드'는 국내기업의 지속적 해외진출 및 국내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5억 달러 규모로 외화 인프라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산은은 인프라펀드를 통해 건설이 완료 · 운영 중인 브라운 필드( 경제 | 김제경 기자 | 2013-11-26 17:54 신라호텔 835억 들여 보수…천정 누수는 날림공사? 신라호텔 835억 들여 보수…천정 누수는 날림공사? 무려 7개월간 835억 원을 들여 개‧보수한 서울신라호텔이 재개관 1주일만에 빗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삼성그룹 계열사인 신라호텔의 리모델링(삼성물산 공사)이 날림이 아니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이와 함께 이번 누수 사고가 방수 부실 처리 등 단순한 방수공사가 아니라 30년이 넘은 건물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란 지적 또한 나오고 있다.지난 사회 | 신상인 기자 | 2013-08-08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