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만난 스타트업] 무료 복권 어플 '베네픽쳐' 개발한 95년생들
[이민호가 만난 스타트업] 무료 복권 어플 '베네픽쳐' 개발한 95년생들
  • 이민호
  • 승인 2020.04.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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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사업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원동력은 스스로의 위치를 ‘배수의 진’으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고향 친구와 서울 까치산이라는 작은 동네의 5평짜리 원룸에서 몇 개월간 함께 고생하며 버텨온게 저희를 지금까지 이끌어 준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95년생 이다용 대표는 창업을 위해 대학교를 휴학하고 고향 친구와 함께 무료 복권 어플 '베네픽쳐'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무료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무료 복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창업을 결심했고, 경제, 경영을 배우기 위해 중앙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수익금을 후원을 위해 사용하고자 한다는 목표를 밝힌 이다용 대표는 고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무료 복권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다용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해보자.
 
<영상 타임라인>
회사소개 00:15
아이템 개발 계기 00:25
창업 계기 01:34
아이템 소개 03:05
자금조달 방법 03:45
마케팅 방법 05:44
창업스토리 06:04
힘든 점 07:41
스트레스 해소법 08:39
앞으로의 방향 09:19
구독자에게 한마디 10:51
서로에게 한마디 12:30

 

(인터뷰=이스탓 이민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