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혼라이프 인터뷰] 서른 살 정해민 "무리없는 혼라이프 목돈이 필요해" [혼라이프 인터뷰] 서른 살 정해민 "무리없는 혼라이프 목돈이 필요해" 혼라이프 인터뷰 세 번째 주자는 2020년 1월 3일 첫 자취를 시작한 따끈따끈한 신입(?)혼족이자 올해 서른이 된 정해민님입니다. 해민님은 '청신호 명동'이라는 곳에서 근무하며 주거문화, 주거의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단체들과 함께 기획도하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30대 혼라이프족 해민님을 만나봤습니다. Q. 혼라이프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경제, 청년정책, 복지정책 등에 관심이 많아서 수시로 뉴스를 보는데 어느 날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이라는 상품을 사회 | 오정희 | 2020-06-26 18: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