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G망 이제 누구나 구축가능? 5세대(5G)특화망 '이음(e-Um)5G' 새 이름 확정. 5G망 이제 누구나 구축가능? 5세대(5G)특화망 '이음(e-Um)5G' 새 이름 확정. 네이버클라우드(주)가 신청한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 특화망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완료됐다.5G특화망은 5G 융합서비스를 희망하는 사업자가 직접 5G를 구축할 수 있도록 특정구역(토지/건물) 단위로 5G 주파수를 활용하는 통신망으로, 이번 사례는 과기정통부가 추진해 온 5G특화망 정책에 따라 도입된 첫 사례이다.그간 5G서비스는 기존 통신사업자로부터 받아야만 했으나, 이제는 5G융합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기업이면 누구나 특성에 맞는 5G망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번 네이버클라우드의 경제 | 이영순 | 2022-01-03 10: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