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위·노동부, 금융취약계층에 일자리 지원까지…경제적 자립 돕는다 금융위·노동부, 금융취약계층에 일자리 지원까지…경제적 자립 돕는다 오는 6월부터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하거나 채무조정을 받는 금융취약계층은 일자리 안내 등 고용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이 빚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금융과 고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주기 위함이다.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4일 경기 하남의 고용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금융·고용 복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의 가장 큰 변화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제 | 차미경 | 2024-01-26 13:17 제조업 취업 청년, 올해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 200만원 받는다 제조업 취업 청년, 올해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 200만원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1월 22일부터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으로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 청년의 임금 격차는 완화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만15~34세 청년 중 제조업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에 지난 2023년 10월 1일 이후 정규직으로 취업(주 30시간 이상)해 3개월 이상 근속한 근로자이다. 해당 청 경제 | 안지연 | 2024-01-23 1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