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화보] '마이달링·샤이걸'로 변신한 포미닛 남지현·허가윤
[POP화보] '마이달링·샤이걸'로 변신한 포미닛 남지현·허가윤
  • 조현아 기자
  • 승인 2015.07.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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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이 기존의 '센 언니' 콘셉트에서 '만인의 달링'으로 변신했다.

포미닛 멤버 남지현, 허가윤은 'No More Shy, Be My Darl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앳스타일' 8월호 화보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선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네즈 X 플레이노모어 콜라보레이션 인텐스 립 젤 제품으로 글로시하면서도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매력녀로서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남지현은 달콤한 코랄 핑크 컬러의 라네즈 '인텐스 립 젤 4호 커스터드 코랄'로 사랑에 빠진 것 같은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허가윤은 생기 있는 레드 컬러의 라네즈 '인텐스 립 젤 8호 메이플 레드'로 스파클링한 매력이 넘치는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남지현과 허가윤이 라네즈의 립 컬러를 완벽히 소화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또 라네즈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서 라네즈 X 플레이노모어 콜라보레이션의 경쾌한 감성과 톡톡 튀는 스타일을 남지현과 허가윤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잘 표현했다"며, "LANEIGE MEETS FASHION 두 번째 프로젝트로 8월 1일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라네즈 X 플레이노모어 콜라보레이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팝=조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