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옥시레빗켄비저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대표가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발생한지 5년 만에 옥시레킷벤키저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 사고 피해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데일리팝=민진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