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니 여자친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독창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
5인조 남성그룹 비트윈이 지난 11일 정오부터 멤버 영조와 성호의 공식 티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컴백을 알렸다.
비트윈 소속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정오 공식 팬 카페와 SNS를 통해 멤버 영조와 성호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여 2nd Mini Album 'COME TO ME' 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영조는 차갑고 냉철한 눈빛의 차가운 도시남 느낌이며, 성호는 치명적이고 그윽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성숙하고 마성미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비트윈의 2nd Mini Album 'COME TO ME'는 지난해 8월 발표한 1st Mini Album 'INSATIABLE' 이후, 약 1년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 '니 여자친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가사를 통해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트윈은 오는 19일 2nd Mini Album 'COME TO ME' 발매를 앞두고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에정이다.
(데일리팝=민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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