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포토] 남성그룹 비트윈 선혁 '여심'을 향한 손짓~
[POP포토] 남성그룹 비트윈 선혁 '여심'을 향한 손짓~
  • 민진경 기자
  • 승인 2016.07.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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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엠팟홀에서 진행된 비트윈 선혁이 두 번째 미니앨범 ‘COME TO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곡 '니 여자친구'는 친구의 여자친구를 빼앗고 싶은 다섯 남자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그녀와의 위험하고도 아찔한 상상 속에서 친구를 배신하고 결국은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 담겨 있는 곡이다.

 

한편, 비트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섹시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한층 더 성숙해진 비트윈만의 새로운 색을 보여주기 위해 약 11개월만에 타이틀 곡 'COME TO ME'로 컴백을 하며, 차원이 다른 독보적인 그들만의 색이 들어간 오직 비트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성적이면서도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섹시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일리팝=민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