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와 낙지가 들어간 'LTE갈낙탕'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연예계의 절친 신동엽, 성시경이 진행하고 있는 올리브 '오늘 뭐먹지?'에서 선보인 시판용 갈비를 이용한 초간단 영양식 'LTE갈낙탕'이다.

'LTE갈낙탕'은 손이 많이 가는 갈비탕을 시판용 갈비를 이용해 손질한 낙지와 함께 넣은 색다른 요리이다. 무와 대파가 들어가 시원하고 맑은 국물이 일품이며, 자꾸만 손이 가게 한다.

◇LTE갈낙탕
재료: 시판용 갈비탕 1개, 낙지 1마리, 대파 1대, 당면 한 줌, 무 1/2통

1)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하고, 무는 얇게 나박썰기를 해서 준비한다.

2) 끓어오르면 당면, 대파를 넣고 더 끓인다

3) 찬물에 담가 불려놓은 당면, 대파를 넣고 더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손질한 낙지를 넣는다.

(사진출처=올리브'오늘뭐먹지?")

(데일리팝=민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