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주호영·한선교 새누리당 당 대표 후보들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9일 잠실체육관에서 실시하는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당 대표는 최고 득표자 1명이 선출되며, 이정현·이주영·주호영·한선교 등 4명이다.투표는 1인1표로 대의원·선거인단 70%,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30% 반영한다.(데일리팝=최승준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