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테리어] 철망 7개로 만드는 '북유럽 간이 테이블'
[싱글인테리어] 철망 7개로 만드는 '북유럽 간이 테이블'
  • 민진경 기자
  • 승인 2016.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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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만드는 '북유럽 간이 테이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오늘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천 원짜리 철망 7개로 북유럽 스타일의 '간이 테이블'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북유럽 간이 테이블'은 5분만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완성된 테이블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며, 상판에 목재를 올리거나 집에 있는 매트를 크기에 맞춰서 준비해서 올려서 사용해도 된다.

◇북유럽 간이 테이블
재료: 철망 7개, 케이블 타이, 가위

1) 철망을 잘 맞춰 놓는다.

2) 검은색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3) 상단에 철망을 하나 더 이어준다.

4) 묶고 난 케이블 타이를 가위로 싹둑 정리한다.

(사진출처=JTBC '색깔있는 탐색 트렌드#')

(데일리팝=민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