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멜로디데이'는 혼자 있는 시간에 무엇을 할까?

데일리팝은 최근 강남구 삼성동 인근 연습실에서 멜로디데이 멤버 예인, 차희, 여은, 유민을 만났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멤버 예인은 혼자있을 때 취미 생활로 "주말에는 교회를 가고 카페에서 책을 읽는다"며 말했으며, 멤버 차희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보드를 타러 타니거나,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인화하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데일리팝TV 시청자들에게 "저희가 COLOR(깔로) 활동이 끝났는데, 빠른 시일내에 다시 컴백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멜로디데이의 솔직 발랄한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데일리팝=오정희, 민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