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라이프'는 30년 직장을 다니는 남직원과 여직원이 직장 동료로서의 사랑과 우정을 넘나드는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오는 9월 4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문의: 010-7154-5107

<확장하는 선, 서용선 드로잉>은 약 1만여점 이상의 드로잉 아카이브 가운데 본 전시는 작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1986년부터 현재까지의 드로잉 약 700여점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오는 10월 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3 한국문화예술진흥원아르코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문의: 02-760-4850~3
 
2016 다원예술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x 국립현대무용단 퍼포먼스 : 예기치 않은> 전시 형태의 퍼포먼스에서 미술관에 들어온 무용, 즉흥적인 게릴라형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형태로 펼쳐집니다. 오는 10월 23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의: 02-3701-9500

(자료출처=아르코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문화재단)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