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초간단 인테리어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자투리 벽에 유리가 깨지고 망가진 액자를 색을 입혀 안 쓰는 소품을 이용해 활용도도 높고 장식도 가능한 다용도 고리를 만들 수 있다.
부엌에는 장식 할 수 있는 꽃 한송이를 이용해 꽃병을 만들고, 현관문에는 우리가 잊고 나가기 쉬운 열쇠고리를 만들어 활용도도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를 장식할 수 있다.
◇자투리벽 활용 법
1) 평소 가지고 있던 액자 프레임을 이용해 옷걸이 고리를 만든다.
2) 꽃 한송이를 장식할 수 있는 꽃병을 만든다.
3) 우산 등 잊기 쉬운 물건을 걸 수 있는 다양도 고리를 만든다.
(사진=홈스토리tv '권은순의 리빙앤스타일')
(데일리팝=민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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