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여행갈 때 강아지들을 데리고 가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자동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합니다
반려견이 차에 익숙하지 않다면 여행 전 짧은 거리라도 함께 드라이브해 자동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 접종 기록을 가져갑니다
반려견 출입이 가능한 여행지라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강아지의 건강정보가 담긴 증명서를 챙겨야 합니다.

▲여행 전 강아지의 사진을 찍어둡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반려견을 분실할 위험이 있습니다. 분실방지용 목걸이 착용이 어렵다면 강아지의 외견과 특이점 등을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내부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합니다
사람보다 더위를 쉽게 타는 반려견을 위해 차량내부의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합니다.

(자료출처=특허청)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