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좋은아침'에서는 23년된 25평 낡은 빌라의 대변신에서 비용 절감하며 수납&재활용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모퉁이 벽면을 연결해 수납장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오래된 빌라면 창고나 수납 공간이 부족하여 어떻게 하면 집이 넓어 보일까 수납을 어떻게 할까 고민되기도 한다.

그럴때 붙박이장을 활용한다면 심플하게 다이닝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흰색칼라로 연출한다면 더 깔끔하고 심플해 보일 수 있다.

주방 안밖 연결 수납 '못 쓰는 벽 붙박이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수납 공간 넓히는 벽 붙박이장 만들기 ◇

1. 모퉁이 벽면을 연결해 수납장을 설치할 수 있다.

2. 못 쓰는 벽면은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으로 활용한다.

 

(자료출처=SBS의'좋은아침')

(데일리팝=박종례 기자)